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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탐방

구의역 맛집 대원칼국수, 여름 한정 메밀비빔국수·콩국수에 만두까지

Johnal 2026. 8. 1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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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맛집 대원칼국수, 여름 한정 메밀비빔국수·콩국수에 만두까지

 

안녕하세요! 인생씁니다 .엣햄 날이 선선해졌죠 좀?? 

밖을 걸어 다녀도 숨이막힌다 이런 느낌은 좀 사라진 것 같아요.ㅎㅎ 이번 달 제일 잘한거.

폭염속에 밖을 돌아다니지 않은것.ㅎ tmi 그만 하고 리뷰할게요~~ 

구의역 쪽에서 칼국수가 생각날 때 제가 종종 찾아오는 곳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대원칼국수입니다.

생각해보니까 저는 여름마다 여기 메밀비빔국수 먹으러 오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 이번에는 가족들이랑 와서 손칼국수부터 여름 메뉴인 메밀콩국수, 메밀비빔국수, 그리고 만두 반판까지 이것저것 같이 먹어봤습니다. 엄빠 맛있게 드쇼~~ ) _ ( 

한눈에 보기~ ✪ ω ✪
  • 구의역 바로 근처에 있는 칼국수·국수 전문점
  • 손칼국수 9,000원
  • 여름 한정 메밀콩국수·메밀비빔국수 각 10,000원
  • 클로렐라만두 반판 3,500원 / 3개
  • 개인적으로 여름이면 메밀비빔국수 생각나서 다시 찾게 되는 곳

대원칼국수 방문 정보

상호명 대원칼국수
주소 서울 광진구 자양로18길 56 거송빌딩 2층
영업시간 월~토 11:00 ~ 20:30
마지막 주문 19:45
휴무 매주 일요일
전화 02-454-3112

 

 

네이버지도

대원칼국수

map.naver.com

 

※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구의역 바로 앞, 대원칼국수

구의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대원칼국수입니다. 건물 2층으로 올라오면 입구 유리문에 대원칼국수라고 아주 큼지막하게 적혀 있어서 여기까지 올라오면 못 찾을 일은 없습니다 ㅋㅋ

입구 옆에는 대기자 리스트도 따로 마련돼 있더라고요. 문 쪽에는 2026 블루리본 스티커도 붙어 있었습니다.

가끔 웨이팅이 걸릴때가 있는데 공간도 넓고 회전율도 빨라서 오래 대기 하지 않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매장이 꽤 넓습니다. 테이블이 쭉 놓여 있는 편이고 제가 갔을 때도 식사하고 계신 분들이 꽤 많았어요.

화려하게 꾸며놓은 식당이라기보다는 그냥 딱 국수 먹으러 들어오는 편안한 동네 식당 분위기입니다.

예전에는 다 좌식이였는데 ㅋㅋ 어느순간 쏵 바꼇더라구요. 편해 편해 relax~ 

대원칼국수 메뉴와 가격

메뉴는 상당히 심플합니다. 사진 촬영 당시 메뉴판 기준으로 손칼국수는 9,000원, 칼만둣국은 10,000원이었고요.

계절 메뉴가 따로 있는데 겨울에는 들깨칼국수, 여름에는 메밀콩국수와 메밀비빔국수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여름 메뉴 두 가지는 각각 10,000원입니다.

그리고 초록색 만두피가 눈에 띄는 클로렐라만두가 있는데 한 판은 7,000원, 반판은 3,500원이었습니다. 반판은 만두 3개가 나옵니다.

저희는 이날 손칼국수, 메밀콩국수, 메밀비빔국수, 그리고 클로렐라만두 반판을 주문했습니다.

반찬은 김치 하나, 아주 심플합니다

기본 반찬은 김치가 나옵니다. 이것저것 여러 가지 반찬이 깔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국수에 김치 하나 딱 놓고 먹는 아주 심플한 구성입니다.

메뉴가 나오기 전부터 테이블 세팅이 복잡하지 않아서 그냥 국수 먹는 데 집중하기 좋습니다.

이거 김치가 기가막힙니다. 따로 판매도 하시기 때문에 구매하시려면 좀 사가세용 ㅋㅋ킼ㅋ 전 물론 안샀습니다요.

큼지막하게 나오는 손칼국수

먼저 손칼국수입니다. 큼지막한 스테인리스 대접에 면이 넉넉하게 담겨 나오고 위에는 김가루와 쪽파, 고기 고명이 올라가 있습니다.

사진으로 다시 봐도 그릇부터 상당히 큽니다 ㅋㅋ 이날 여러 메뉴를 같이 먹어봤는데 손칼국수를 포함해서 음식이 전체적으로 다 만족스러웠어요.

그래서 누구는 칼국수 먹고 누구는 여름 메뉴 먹고 싶을 때 같이 오기에도 메뉴 조합이 괜찮습니다.

여름 한정 메밀콩국수

그리고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메밀콩국수. 가격은 메뉴판 기준 10,000원입니다.

하얀 콩국물에 면이 들어가 있고 가운데에는 오이채와 가루가 올라가서 나옵니다. 대원칼국수는 계절에 따라 메뉴가 달라지기 때문에 콩국수는 여름에 방문했을 때 먹어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겨울에는 들깨칼국수 있는데 이게 미치긴했음요. ㄹㅇ 

 

이날 콩국수까지 같이 먹어봤는데 역시 만족했심돠. 여럿이 방문하니까 이렇게 메뉴를 여러 개 시켜서 조금씩 먹어볼 수 있는 게 좋더라고요.ㅋㅋ 근데 이거 먹을때 조심하세요 너너너너무 걸쭉 해서 콩물이 진해서 막 튀겨 가지고 저희 아버지 셔츠에 좌르르륵 묻었습니당.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여름마다 찾는 메밀비빔국수

그리고 개인적으로 오늘의 핵심. 대원칼국수 메밀비빔국수입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여름에 여기 올 때마다 거의 이거 먹으러 오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

사진처럼 위에 채 썬 채소가 상당히 넉넉하게 올라가는 스타일입니다. 양배추와 깻잎, 양파 등 여러 채소가 한가득 올라가 있어서 처음 나왔을 때부터 양이 꽤 많아 보입니다.

 

사실 메뉴 하나를 매년 생각나서 다시 먹으러 온다는 게 제일 확실한 후기 아닌가 싶어요. 저한테 대원칼국수는 칼국수집이기도 하지만 여름에는 메밀비빔국수 먹으러 가는 구의역 맛집에 더 가깝습니다 ㅋㅋ 야채가 엄청 많아서 메밀국수는 보이지도않죠/ㅋㅋㅌㅋㅌㅌㅋㅋ다 먹고나서 생각했어여. 아 비빌때 찍을걸~ 

클로렐라만두 반판은 원래 3개입니다

마지막은 클로렐라만두 반판. 초록색 만두피라서 다른 곳에서 보는 일반적인 만두하고는 비주얼부터 조금 다릅니다.

그런데 메뉴판에는 반판 3,500원이고 3개가 나오는 걸로 되어 있는데 사진에는 왜 두 개밖에 없냐고요?

 

나오자마자 아빠가 한 개 호다닥 드셨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사진에는 두 개만 남았습니다. 사진 찍을 틈도 없었네요.

아무튼 반판 주문하시면 원래는 3개입니다. 저 사진 보고 두 개 나오는 줄 아시면 안 됩니다 ㅠㅠ 아빠.. 좀 천천히...

구의역 대원칼국수 총평

여기는 저한테 새로 발견한 맛집이라기보다는 여름이 되면 한 번쯤 다시 생각나는 곳에 가깝습니다.

특히 메밀비빔국수는 아마 다음 여름에도 또 먹으러 오지 않을까 싶어요.ㅎㅎㅎㅎㅎ 담엔 같이 와요~~ 

이번에는 칼국수와 메밀콩국수, 메밀비빔국수, 클로렐라만두까지 여러 가지를 같이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메뉴도 복잡하지 않고 구의역에서 가까워서 근처에서 국수 한 끼 먹고 싶을 때 부담 없이 생각나는 곳이에요.

그리고 다음번에는 만두 나오자마자 아빠보다 먼저 사진부터 찍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ㅋㅋㅋㅎㅎㅎㅎ

 


 

오늘은 짱구를 준비해봤어요. 가족들이랑 함께 있어서였을까요?
평소보다 주말이 유난히 활기차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해 엄빠 ~ 동생까지  >  ㅇ < 
여러분도 건강하고 좋은 사람들과 꼭 같이 시간 많이 보내세요!
그럼 다음 글에서 봐요.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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