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쓰다!인생쓰

음식점 탐방

신당역 맛집 등마루 오리쌈밥·제육쌈밥 후기, 깔끔하게 먹기 좋았던 한 끼

Johnal 2026. 8. 10. 21:17
반응형

안녕하세요! 인생씁니다  > _ <

오늘도 호다다닥 글을 작성 하러 왔습니다.

 

카~와이<잇츠미

 

신당역 쪽에서 밥을 먹게 되면 진짜 선택지가 많잖아요. 요즘 힙당동이다 뭐다 해서 새로운 가게들도 계속 생기는데 오늘은 그런 느낌보다는 딱 동네에서 오래 밥 장사하고 있을 것 같은 곳으로 가봤습니다. 그리고 ㅋㅋ 꽁밥이였어요. 

회사에서 대표님이 맛집이 하나 있다고 가자고 하셔서 옳다구나 하고 슝슝 출발했습니다. 역시 리더의 품격...크으으응 ~

 

바로 ㅋㅋ 신당역 등마루입니다. 오리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곳인데

점심에는 오리쌈밥이나 제육쌈밥처럼 한 끼 먹기 좋은 식사 메뉴도 있더라고요.

이번에는 오리쌈밥 3인분, 제육쌈밥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양념이 너무 튀는 스타일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

한눈에 보기
  • 신당역 인근 오리·돼지고기 전문점 등마루
  • 방문 당시 오리쌈밥 10,000원 / 제육쌈밥 9,000원
  • 주문 메뉴: 오리쌈밥 3인분 + 제육쌈밥 2인분
  • 쌈채소와 여러 가지 밑반찬이 함께 나오는 구성
  •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먹기 좋았던 한 끼

등마루 방문 정보

상호명 : 등마루
주소 : 서울 중구 퇴계로80길 5-7 1층
전화 : 02-2234-3426
주요 메뉴 : 오리주물럭, 오리로스, 오리쌈밥, 제육쌈밥 등

※ 메뉴와 가격은 방문 당시 촬영한 메뉴판 기준입니다.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네이버지도

등마루

map.naver.com

 


신당역 골목에서 만난 등마루

등마루는 밖에서부터 굉장히 정겨운 느낌입니다. 빨간색 간판에 큼직하게 적힌 등마루 오리 & 돼지. 요즘 새로 생기는 식당에서 볼 법한 외관이라기보다는 동네에서 오래 자리 잡고 있을 것 같은 식당 분위기가 먼저 느껴졌어요.ㅋㅋ local 아시죠~

 

입구 쪽에는 화분도 가득 놓여 있고 유리문에는 삼계탕, 오리전문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런 외관 좋아하는 사람은 보자마자 뭔가 기대하게 되는 느낌 있잖아요. ㅋㅋㅋ

입구 한쪽에는 동네 나눔 밥집이라는 안내도 붙어 있었습니다. 화려하게 꾸며놓은 가게는 아니지만 이런 소소한 부분까지 포함해서 동네 식당 같은 분위기가 확실한 곳이었어요.

내부도 딱 동네 식당 분위기

안으로 들어가면 나무 테이블과 빨간 의자가 놓여 있고 각 테이블에는 고기를 구울 수 있는 화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내부 테이블에도 손님들이 바글바글 앉아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새로 꾸며놓은 인테리어보다는 여럿이 둘러앉아서 고기 굽고 밥 먹기 편한 식당에 가까워요.홓ㅎ 이런 시골느낌의 식당 너무 좋앙.

오리쌈밥 1만원, 제육쌈밥 9천원

 

 

등마루는 오리전문점이지만 식사 메뉴도 꽤 다양합니다. 사진에 찍어온 방문 당시 메뉴판을 보면 삼계탕부터 오리탕, 각종 찌개, 냉면, 가정식백반까지 있더라고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오리쌈밥 10,000원제육쌈밥 9,000원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오리쌈밥 3인분과 제육쌈밥 2인분을 주문했으니 메뉴판 가격 기준으로 총 48,000원 구성입니다.

식사 메뉴 말고도 오리 한방백숙, 한방옻오리, 오리로스, 오리주물럭 등 오리고기 메뉴가 따로 준비돼 있습니다. 상호에 오리전문점이라고 적혀 있는 이유가 확실하죠.

저희는 이날 식사가 목적이라 쌈밥 메뉴로 갔습니다요.ㅋㅋㅋ 그리고 사장님이 임영웅 팬이신가봐요. 영웅이 사진이 자자자자잔뜩

저도 영웅님팬으로써 가슴이 hero hero 했습니다요.

쌈밥답게 반찬도 같이 깔립니다

고기만 나오는 게 아니라 쌈밥 메뉴답게 여러가지 기본 반찬과 쌈채소도 함께 나옵니다.

사진을 보면 콩나물과 푸른 나물, 김치류, 마늘과 쌈장 등이 함께 차려져 있습니다. 고기를 그냥 밥에만 먹어도 되고 상추에 고기와 마늘을 같이 올려서 쌈으로 먹어도 되고요.

제육쌈밥과 오리쌈밥, 돌판에 제대로 나옵니다

주문한 고기는 커다란 돌판에 나옵니다. 붉은 양념이 된 고기와 함께 양파, 대파가 들어가고 가운데에는 통마늘도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사진만 봐도 그냥 밥 메뉴보다는 제대로 고기 구워 먹는 느낌에 가깝죠. 돌판에서 지글지글 익혀가면서 먹는 구성이라 식사인데도 꽤 든든한 느낌입니다. ㅠ 소주 먹을뻔했어요 진짜... 하 이거 ㄹ참았다. 왜냐하면 대표님이 앞에 있었기 때문이죠..ㅎ긓극

 

오리쌈밥과 제육쌈밥을 같이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맛이 전체적으로 깔끔했다는 점입니다.

양념 고기라 너무 자극적인 쪽으로 가면 먹다 금방 물릴 수 있는데 그런 느낌 없이 밥이랑 쌈을 곁들이면서 편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오리와 제육을 같이 주문해놓으니 번갈아 먹는 재미도 있었고요.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

그리고 고기 먹고 끝내려고 했는데... 돌판이 있는데 볶음밥을 그냥 지나가기는 또 어렵잖습니까? ㅇㅈ?ㅋㅋㅋ

남아 있는 고기와 양념에 밥을 볶고 위에 김가루까지 올려서 마무리했습니다. 커다란 돌판에 붙은 볶음밥 긁어먹는 것까지 해야 뭔가 제대로 끝낸 느낌이 납니다요.ㅎㅎ 저거 찍는데 사장님이 블로그 남긴다니까 고마워여~~ 하면서 김가루 팍파갚ㄱ 뿌려줌.

신당역 등마루 총평

신당역 등마루는 요즘 신당에서 많이 보이는 힙한 분위기의 맛집과는 조금 다른 방향의 식당이었습니다.ㅎㅎㅎ

저는 오히려 이런 편안한 동네 식당 느낌도 좋더라고요. 오리쌈밥과 제육쌈밥을 같이 먹어봤는데 무엇보다 음식 맛이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도 방문 당시 기준 오리쌈밥 1만원, 제육쌈밥 9천원이라 신당역에서 든든하게 고기와 밥을 함께 먹고 싶을 때 다시 생각날 만한 곳이었어요.

다음에는 쌈밥 말고 등마루의 메인 메뉴인 오리주물럭도 제대로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ㅎㅎㅎ 꼭 가보십숑

 


 

오늘은 주술회전 칭구들을 데려 왔습니다..ㅎ 곧 슬픈 이야기가 시작되죠? ~~~ 

얼른 주술회전 보면서 맛있는 음식도 같이 먹구싶네영 킼 ㅋ 즐거운 힐링타임 하십쇼 맨날맨날.!

아 저는 더 인생을 열심히 살아볼라고요. ㅋ 

남이 볼때 멋있다.. 각코이 하게 만드는 남자가 되려고 합니다~ 응원 오네가이시마스 합니당. 안녕히계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