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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소금빵 맛집 베통(Beton), 98g의 묵직함이 달랐던 내돈내산 후기

Johnal 2026. 7. 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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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소금빵 맛집 베통(Beton), 98g의 묵직함이 달랐던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인생씁니다.ㅋㅋ 요즘 자주오시죠? ㅎㅎ 

블로그 마스터가 되보려고 합니당^^  ㅋ 

도와주실거죠? 도와주세요. 저 부자 될겁니다. 오네가이시마스~~ 

 

 

 

요즘 어딜 가나 소금빵이 대세라지만, 막상 사서 한 입 베어 물면 커다란 구멍만 뚫려 있는 일명 '공기빵'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가벼운 식감에 실망할 때가 많았는데요. 왜 그러나몰라~~ 증말  근데 ! 최근 성수동에 무려 98g의 묵직함을 자랑하는 소금빵 핫플이 있다고 해서 직접 다녀왔습니다. 평일에도 웨이팅이 끊이지 않는다는 '베통(Beton)' 성수점 내돈내산 방문기입니다. 호호호 꼭 쭉 정독하세요. 뀰팁 있습니다.

 

인생쓰의 야물딱진 요약

- 매장명: 베통(Beton) 성수점
- 특징: 98g의 묵직한 중량, 글루텐을 줄여 밀도가 높고 쫄깃한 식감
- 추천 타겟: 속이 텅 빈 소금빵에 질린 분, 버터 풍미가 진한 빵을 선호하시는 분
- 웨이팅 꿀팁: 매장 이용 줄이 더 짧다면 무조건 매장 이용 줄로 대기할 것! (테이크아웃도 동시 가능)

1. 평일에도 피할 수 없는 웨이팅, 그리고 감성적인 외관 (ft. 웨이팅 꿀팁)

매장 앞에 도착하자마자 긴 대기 줄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평일 낮 시간대였음에도 빵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화이트 톤의 깔끔한 외관에 영어로 적힌 'Beton' 간판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줍니다. 오 까리한데요

 

여기서 한 가지 방문 꿀팁을 드리자면, 베통은 '매장 이용 줄'과 '테이크아웃 줄'이 따로 나뉘어 있습니다. 만약 방문하셨을 때 매장 이용 줄이 더 짧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얼른 그쪽으로 서시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매장을 이용하시면서 테이크아웃도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에 이게 훨씬 빠르고 이득이거든요.ㅎㅎㅎㅎ 개꿀팁 ㅇㅈ? ㅇㅇㅈ 저는 물론 매장이용 줄을 이용했습니다.

더운데 메롱 하면서 지나갈수있음. 죄송  -ㅠ-

 

2. 베통 소금빵이 유독 무거운 이유

기다림 끝에 입장한 매장 한쪽에는 '베통의 소금빵이 무거운 이유'라는 흥미로운 안내문이 적혀 있었습니다. 기본 소금빵 중량이 무려 98g이라고 하는데요.

단순히 크기를 키운 것이 아니라, 글루텐이 적은 밀가루를 사용하고 오븐에서 부푸는 현상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반죽을 한다고 합니다. 덕분에 빵 속에 큰 구멍이 생기지 않고, 버터가 빵 전체와 꼬리 부분까지 촘촘하게 스며들어 묵직한 무게감을 낸다는 설명입니다. 다음 날 먹어도 맛이 유지된다는 문구에서 강한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ㅋㅋ 그리고 자부심과 친절함이 공존합니다...

 

직원들 친절S 대박 쓰 .. 전 싸갈쓰가 바갈쓴데 말이죠 ㅎ 🫠

 

3. 끊임없이 채워지는 다양한 종류의 소금빵

진열대를 보니 시그니처인 플레인 소금빵(3,900원)부터 참깨, 크림치즈 등 다양한 맛이 산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계속해서 갓 구운 빵을 채워 넣고 계셨지만, 워낙 포장 손님이 많아 금세 트레이가 비워지곤 했습니다. 빵 굽는 고소한 냄새가 매장 안을 가득 채워서 종류별로 다 담고 싶은 것을 참느라 혼났습니다.ㅠ RICH가 아니니깐요. 후 담에 구매할게요~

 

4. 소금빵 시식 후기: 겉바속촉의 정석

저는 가장 기본인 플레인 소금빵과 그리고 시그니처인 쪽파치즈크림 소금빵,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손으로 집어보니 안내문에서 읽었던 대로 묵직한 밀도감이 바로 전해집니다.

 

한 입 베어 무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식빵처럼 쫄깃하게 꽉 차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반죽 끝부분까지 버터가 진하게 배어 있어서 씹을 때마다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 퍼집니다. 속이 텅 빈 가벼운 빵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식감입니다. 버터가 넉넉히 들어가 살짝 느끼해질 때쯤 쌉싸름한 아메리카노를 마셔주니 조합이 훌륭했습니다.

 

인기가 제일 많다는 메뉴, 쪽파 크림치즈 소금빵도 먹었는데요. 이게 진짜 존맛이었습니다. 묵직하고 고소한 빵에 알싸한 쪽파와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감칠맛이 미쳤더라고요. 가신다면 이건 꼭 드셔보세요.ㅠㅠㅠ 미쳤음.. 이게 넘버 원 pick. 

 

5. 방문 총평 및 포장

직접 먹어보니 사람들이 왜 평일 낮부터 줄을 서서 빵을 사 가는지 수긍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먹고 나서 아쉬운 마음에 집에 가져갈 빵도 몇 개 포장해서 나왔습니다.

 

저처럼 속이 꽉 차고 쫄깃한, 찐한 버터 맛의 소금빵을 찾고 계셨다면 성수동 베통에 한 번쯤 들러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긴 웨이팅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충분히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맛이었습니다. 키키킼

다음에도 솔직하고 맛있는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ㅎㅎㅎㅎ 야르~ '-^ 

요즘 성수 팝업 많이 하잖아요 보면서 이거까지 먹고 가세요.

 


 

잊지않으셨죠?ㅋㅋㅋ오늘은 코난 하이바라~

커플 응원해^^^  지도도 바로 밑에 올려놓겠습니다.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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