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옥천 냉면 맛집 옥천고읍냉면 평일 점심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인생씁니다 ^ㅛ^~~~ 이히히히
하 요즘 블로그 열심히 쓰는 제가 너무 기특합니다. 그쵸? ㅋ
날씨가 더워지면 메뉴 고르는 것도 거의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원래는 이열치열이다 뭐 어쭈구 해서 뜨거운 음식을 주로 먹었었는데요.
오늘은 진짜 아니다 싶어서 여행간김에 얼음같이 차가운 음식을 먹으러 떠났습니다여
흐흐 가시죠~~~~~ 슝슝 슝

이번에는 평일 점심에 양평 옥천면에 있는 옥천고읍냉면을 검색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 본 포스팅은 직접 비용을 결제하고 방문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오늘의 핵심 요약
방문 시간: 평일 점심
주문 메뉴: 물냉면 11,000원
주문 메뉴: 반반 완자+편육 24,000원
총 주문 금액: 35,000원
한 줄 후기: 돼지고기로 우린 진한 육수와 쫄깃탱탱한 면발이 인상적인, 일반 냉면과는 확실히 다른 옥천냉면이었습니다.
양평 옥천고읍냉면 외관

매장 외관에는 크게 옥천고읍냉면이라는 간판이 붙어 있어 근처에 도착하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외부 안내판에는 메뉴 가격도 함께 적혀 있었어요.ㅋㅋ
입구에는 오전 11시 오픈 안내와 함께 매주 화요일이 정기휴일이라는 내용도 붙어 있었습니다. 다만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ㅎㅎㅎ

출입문에는 여러 해의 블루리본 스티커와 식신 스티커가 붙어 있었습니다. 들어가기 전부터 오래 운영된 냉면집이라는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고요. 뭔가 신뢰 가득..? ㅇㅈ? ㅎㅎㅎ
메뉴와 주문한 음식


메뉴는 냉면과 완자, 편육을 중심으로 비교적 단순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메뉴가 너무 많지 않아서 처음 방문해도 주문하기 어렵지 않았어요. 어디든 맛집? 이런 데는 별로 쓸데없는 메뉴들이 없는 것 같아요.ㅋㅋ
| 메뉴 | 방문 당시 가격 |
|---|---|
| 반반 완자+편육 | 24,000원 |
| 편육 | 24,000원 |
| 완자 | 24,000원 |
| 물냉면 | 11,000원 |
| 비빔냉면 | 11,000원 |
| 완자 반 접시 | 12,000원 |
| 편육 반 접시 | 12,000원 |
저는 이날 물냉면 하나와 완자·편육 반반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냉면만 먹기보다는 고기 메뉴도 함께 먹어보고 싶어서 반반으로 골랐어요. ㅋㅋㅋ 근데 여기는 만두가 없더라고요. 원래 냉면에 만두도 많이 팔지 않나..ㅎ?
매장 내부와 좌석

계산대 뒤쪽으로 주방이 보이는 구조였습니다. 접시와 그릇이 정리돼 있고 직원분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공간도 매장 안에서 확인할 수 있었어요.

내부에는 신발을 벗고 앉는 좌식 테이블이 여러 개 마련돼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전부 의자 테이블로 바뀐 식당도 많은데, 이곳은 예전 냉면집 같은 익숙한 분위기가 남아 있었어요.
저는 근데 좌식은 죽어도 못 앉기 때문에 의자로 쓕 갔습니다. 소화가 안 돼요~~ 아오 내 장이야.
기본찬과 테이블 구성

테이블에는 냉면에 곁들일 수 있는 양념통과 컵, 식기류가 준비돼 있었습니다. 각자 입맛에 맞춰 냉면에 양념을 더해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에요.

기본찬으로는 마늘과 양념장, 간장 양념, 냉면이나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무김치가 나왔습니다.
반찬 종류가 굉장히 많은 구성은 아니지만, 냉면과 편육·완자를 곁들이는 데 필요한 반찬들이 간단하게 준비됐어요.
완자와 편육을 한 번에, 반반 메뉴

먼저 나온 반반 메뉴입니다. 한쪽에는 일정한 두께로 썬 편육이 담겨 있고, 다른 쪽에는 노릇하게 구운 완자가 올라가 있었습니다.
편육만 주문할지 완자만 주문할지 고민되는 분이라면 두 가지를 모두 먹어볼 수 있는 반반 메뉴가 편하겠더라고요. 사장님 센스 good~ 스게~~스고이
완자와 편육은 돼지고기 육수 맛이 진한 물냉면과 함께 먹으니 조합이 잘 맞았습니다. 냉면만 계속 먹다가 중간중간 고기를 한 점씩 곁들이니 식사도 더 든든했고요.
편육만 주문할지 완자만 주문할지 고민할 필요 없이 둘 다 먹을 수 있으니, 처음 방문한다면 여러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반반 구성이 괜찮아 보입니다.
일반 냉면과는 확실히 다른 옥천 물냉면

물냉면은 금속 그릇에 넉넉한 육수와 함께 나왔습니다. 면 위에는 오이채가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만 보면 우리가 흔히 아는 물냉면처럼 보이는데요.
그런데 한입 먹어보면 일반적인 냉면과는 맛이 꽤 다릅니다. zz 약간 저는 밀면? 옥천냉면 특유의 돼지고기로 우린 진한 고기 육수 맛이 확 느껴졌어요.
육수 맛이 가볍거나 새콤달콤한 스타일은 아니고, 고기 맛이 진하게 올라오는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육수 맛이 아주 강한 평양냉면과 비슷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아니 진짜 우리가 평소 배달로 시켜 먹는 냉면 생각하고 가면 완전히 다른 음식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어?이거 냉면 맞아? 신기하네
면도 흔히 생각하는 가늘고 질긴 냉면 면발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쫄면과 냉면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한 쫄깃탱탱한 식감이었어요. ㅋㅋㅋ 제가 쫄면을 좋아해서 그런가 오!? 했어요. 씹을 때 탄력이 확실해서 육수만큼이나 면발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달달하고 새콤한 일반적인 물냉면을 기대한다면 처음에는 “어? 내가 알던 냉면이 아닌데?” 싶을 수 있습니다.
화장실 위치

화장실은 매장 내부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별도로 밖에 나갈 필요 없이 식사 중 이용할 수 있는 구조였어요.
최종 총평
검색해서 찾아간 옥천고읍냉면에서 물냉면과 완자·편육 반반 메뉴를 먹어봤는데요.
이곳의 물냉면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달달하고 새콤한 냉면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꼭 가보십숑
평범한 냉면보다는 지역 특색이 확실한 냉면을 먹어보고 싶은 분, 진한 고기 육수와 탄력 있는 면발을 좋아하는 분께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과 휴무일, 메뉴 가격은 변경될 수 있으니 실제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지금까지 양평 옥천고읍냉면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아디오스~ good - bye~ zzz
오늘은 근엄한 땅울림 이전의 냉면 한번 먹어주시는 에렌 예거로 준비했습니다....
신조 사사게요 하시죠~ 지도는 맨 아래에 넣어드렸습니다.!

네이버지도
옥천고읍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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