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웹 개발자라고하면 Front-end 와 Backend로 나뉠수 있습니다.
Front-end라고 한다면 일반적으로 저희가 웹을 켰을때 화면에 보이는 웹 화면을 Front-end 라고 합니다.
그와 반대로 BackEnd는 저희가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동작하는 일들을 백엔드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티스토리에서 저의 전체 글 리스트를 불러오려고 한다면 메인 웹화면을 켰을때 리스트가 나옵니다.
여기서 나타나는 글의 리스트를 백엔드에서 서버의 DB를 조회해 불러와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프론트엔드 즉 웹에 보내주면 웹화면에서 그 받은 리스트 데이터를 화면에 뿌려주는 겁니다.
이과 같은 개념을 알았으니 백엔드의 흐름과 공부하면 좋은것들을 하나씩 작성하고 알아 보려고 합니다.
BackEnd는 주로 서버와 DB 개발을 맡습니다. 화면단이 아닌 API개발이 주가 되다보니 서버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BackEnd 로드맵을 볼까요?
Developer Roadmaps
Community driven roadmaps, articles, guides, quizzes, tips and resources for developers to learn from, identify their career paths, know what they don't know, find out the knowledge gaps, learn and improve.
roadmap.sh
개발자 로드맵은 여기서 참조했습니다.
1년마다 새로운 기술들과 추세들을 알수 있으니 여기에 맞춰서 따라가 보도록 합시다.
처음 보는 것들이 되게 많았던거같습니다 인터넷부터 시작해서 OS, Language, Database , service, API, Caching 등
이런 흐름에 따라가도 제가 모르는 분야들이 많아서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걸 전부 알고 배우려면 좀 꽤나 걸리겠네요 ㅋㅋ
보시면 보라색은 추천하고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이고
초록색으로 표현된 것들은 알면 좋지만 대체 가능한것들입니다.
회색같은 경우에는 이제는 버릴때가 된것들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웹화면은 계속 바뀌고 더 새로운 기술을 찾으며 변경되기 때문에 예전 기술들은 많이 없어지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업데이트가 된다면 계속 발전하지만요. 이와같은 로드맵을 따라가면서 하루에 한상자씩 공부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엔드가 끝난다면 Front-End 와 DevOps도 같이 알아보면 더 좋은 발전을 이룰수 있을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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