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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미나리 성수] 웨이팅 지옥 탈출? 미나리곰탕 내돈내산 솔직 후기

Johnal 2026. 6. 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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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내돈내산으로 직접 매장에 방문하여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인생쓰의 3줄 요약

  • 방문 매장: 능동미나리 성수점
  • 핵심 스펙: 청도 한재미나리 + 투뿔(1++ ) 한우 + 전통 16번 토렴
  • 한줄 결론: 인스타 바이럴인 줄 알았는데 지갑 털릴 가치가 충분한 찐 맛집 🤣

안녕하세요! 인생씁니다 ^ㅛ^

요즘 날씨도 슬슬 더워지고 일도 바쁘다 보니 기력이 아주 팍팍 딸리더라고요 ㅠㅠ 하 힘들다. 맨날 집콕하면서 혼밥으로 배달 음식이나 라면만 때렸더니 입안도 텁텁하고, 몸에서 "제발 제대로 된 한식 좀 넣어달라"고 소리를 지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요즘 SNS에서 진짜 제일 핫하다는 한식 전문점, '능동미나리'로 기력 보충하러 출동했습니다! 저처럼 제대로 된 국밥 한 그릇에 몸보신 제대로 하고 싶으신 분들, 오늘 포스팅 눈 크게 뜨고 주목해 주십쇼. 오네가이시마스~~

 


 

## 능동미나리, 대체 왜 이렇게 핫할까?

 

서울 신용산 본점에서 시작해서 성수, 여의도, 을지로까지 점령했다더니 매장 앞에 도착하자마자 기가 확 죽었습니다 ㅋㅋㅋ 아니 평일인데도 이 웨이팅 줄 실화인가요? 지름신 강림하듯 맛집 레이더 켜고 왔는데 대기가 어마어마합니다.근데 저정도면 진짜 적은거에요. 그래도 시간 빨리와서 저정도라네요. ㄹㅇ  무려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MICHELIN Guide Bib Gourmand 2025·2026) 마크가 멀리서도 빛나고 있더라고요. 아 눈부셔.

 

 

 

문 앞까지 겨우 입성해서 영업시간부터 체크 완료! 평일은 오전 9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 오픈에 새벽 12시까지 영업이네요. 곰탕에 소주 한잔 걸치기 딱 좋은 아주 은혜로운 시간대입니다 흐흐. 바로 낮술 먹죠?

 

 

 

기다리다 지치신 분들을 위한 꿀팁도 발견! 포장 판매는 웨이팅 없이 바로 준비해 준다고 배너가 서 있더라고요. 집이 가깝거나 차 가져오신 분들은 포장해서 집에서 편하게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와따시는 바로 소주먹죠.ㅋ킼

## 투뿔 한우와 청도 미나리의 미친 스펙

 

 

 

 

기다리면서 메뉴판 스펙부터 꼼꼼히 정독했습니다. 이 집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치트키가 뭔지 봤더니 재료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청도 화악산 자락의 맑은 자연수로 재배해서 줄기가 연한 최고급 한재미나리만 사용하고, 고기는 무려 매일 도축하는 최고급 1++ 투뿔 한우만 쓴다고 합니다. 게다가 밥알에 육수가 깊이 스며들도록 주방에서 전통 방식인 '토렴'을 16번이나 반복한대요.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죠? 왜 이렇게 잘 아냐고요? 네이버에서 가게정보 복사했어요.. 너무 자세해서 놀람.

 

 

 

 

그리고 주류 메뉴판 디테일 보소.. 능동 더덕 막걸리가 스태프 픽 베스트라는데 하지만 앞에 있는 혼모노가 막걸리를 아쉽게도

못먹네요. 약해서 어떡하즤 진짜..

 

 

 

## 감탄 연발! 미나리 곰탕 찐 시식 후기

 

자리에 앉자마자 밑반찬 세팅부터 감동이 밀려옵니다. 테이블 옆에 커다란 석박지가 통째로 들어있어서 집게로 먹을 만큼 잘라먹는 시스템인데요, 아삭함이랑 시원한 맛이 진짜 미쳤습니다. 국밥 나오기 전에 김치만 먹어봐도 이 집이 맛집인지 아닌지 답이 나오잖아요? 이게 푹 익었는데 안시고 맛있어요. ㄹㅇ여기서부터 아 맛집이네 하고 ㅇㅈ 했어요.

 

 

그리고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저 미나리무침이랑 오징어젓갈 콤보가 완전 대박입니다. 곰탕 나오기도 전에 미나리무침 한 입 딱 먹었는데, 입안이 싹 리프레시 되면서 상큼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더라고요. 역시 최고급 한재미나리 바이브는 다릅니다. vibe~ yeah~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능동 미나리 곰탕' 등판!!! ✨

비주얼 진짜 영롱하지 않나요? 놋그릇에 초록색 미나리가 그야말로 폭탄처럼 촘촘하게 덮여서 나옵니다. 처음엔 '이거 풀떼기 맛만 너무 강하게 나는 거 아냐?' 싶었거든요? 근데 국물 딱 한 입 넘기는 순간, 깊고 진한 사골 육수의 묵직함이 훅 들어오면서 끝 맛을 미나리의 향긋함이 싹 잡아줍니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아예 격이 달라요!

게다가 16번 토렴을 거쳐서 그런지 밥알 사이사이에 진한 육수가 쏙 베어 들어있어서 한 숟가락 뜰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매일 도축한다는 투뿔 한우 고기도 엄청 실하게 들어있고 입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이 완벽한 국물 조합에 소주(참이슬)를 안 깔 수가 없었습니다 ㅋㅋㅋ 낮술을 부르는 마성의 곰탕이에요 . z키키키키키 

 

## 총평: 지갑 열 가치가 충분한 한식의 끝판왕

맨날 인스타 맛집 피드에서만 보고 혹시 바이럴인가 싶었는데, 직접 줄 서서 먹어보니 왜 사람들이 그렇게 대기를 해가면서 먹는지 단번에 이해했습니다. 깊은 사골 육수와 싱싱한 미나리, 그리고 16번 토렴의 정성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한 그릇이었어요.

요즘처럼 기력 딸릴 때 몸보신용으로도 좋고, 편안한 공간이라 가족 식사나 모임 장소로도 이만한 곳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제대로 된 미나리 곰탕 한 그릇에 소주 한잔 어떠신가요? 

다음에 또 솔직하고 찰진 찐 리뷰로 돌아올게요 :) 감사합니다! 안뇽! 사요나라~~굿바이~~기모치 

 

 

 

아 그래도 지도는 남겨드리겠습니당.~ 

따뜻한 남자...오레와 호또 데스

그럼 빠요~

 

 

네이버지도

능동미나리 성수지점

m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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