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요즘 코로나가 심해서 집에서 주구장창 영화를 보다 보니 좋은 영화들을 추천 해드리면 어떨까 해서 포스팅하게 됬습니다. 그럼 시작 해볼까요? 1.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줄거리 총격전이 벌어진 끔찍한 현장에서 르웰린 모스는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이 가방을 찾는 또 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살인마 안톤 시거. 그리고 이들의 뒤를 쫓는 보안관 벨까지 합세하면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목숨을 건 추격전이 시작된다. 한국에서는 동전살인마.. 청소기 살인마로 알려져있죠.. 주연배우는 하비에르 바르뎀으로 이 영화에서 정말 섬뜩하고 무지막지한 살인마를 연기합니다. 많은 수상내역을 거머진 이 영화는 2시간 2분의 긴 러닝타임 동안 꾸준한 긴장감을 보여주는 영화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