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쓰

청년 내일 채움 공제라는 제도에 대해서 아시나요?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위하여 나라에서 행해지는 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청년, 기업, 정부가 공동으로 공제금을 적립해서 성과보상금 같은 형태로 만기 공제금을 지급하는 거죠. 저는 아주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중소기업의 급여가 많지 않아서 청년들의 힘든 점을 덜어주는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달마다 12만 원씩 나가는 건 안 그래도 적은 월급에 힘이 들지만요. ㅎㅎㅎ 2년 동안 300만 원만 납입하면 총 1600만 원 가까이 주는 제도였는데 올해 들어서는 1200만 원으로 줄었네요. 그리고 2년형만 있는 것이 아니라 3년형이 따로 있어서 이 3년은 3000만 원을 주었죠... 예산 부족인지 하지만 ..

phpMyAdmin에서 내보내기는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필요한 테이블의 쿼리와 데이터를 sql로도 뽑을 수 있고 , 엑셀로 다운을 받아서 통계도 내고 관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가져오기를 사용해서, 내보내기를 사용하고 정리한 엑셀을 다시 넣어주면서 테이블을 Update도 할수있는 굉장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꼭 테이블에서만 내보내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제가 sql 쿼리문을 작성하고 나서 하단부에 있는 쿼리 결과 처리를 사용해서 제가 작성한 쿼리부분에 나온 데이터들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생성되었던 테이블에서 필요한 자료들을 엑셀로 내려받으려고 하는 와중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필요한 쿼리문을 작성 후에 내보내기를 사용해서 CSV 파일로 다운을 받았는데 계속 한글이 깨지는 현상이 발..

안녕하십니까,, 요즘 일이 바빠서 굉장히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거의 시체처럼 움직이고 있었달까,,ㅠ zz 우~~..으... 그래서 다시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블로그를 재 시작하려고 합니다. ㅋㅋㅋ 아자! 기존에 쓰던 모니터가 주사율이 60hz 밖에 안돼서 바꾸려고 바꾸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19인치 모니터가 거의 망가지기 직전이어서 안 되겠다 하고 모니터를 찾았습니다.!! 여러 사이트들을 돌아다니고 가격들을 보니 생각보다 되게 비싸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이왕 사는 거 좀 좋은 거 써보자 144hz에 qhd는 써보자 해서 좀 비싼 것들로 보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27인치 모니터도 듀얼로 같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게 LG전자 27MP48HQ 모델이었습니다. 사진 보니까 귀염 뽀짝 하네요. ..

ㅎㅎ 조금은 걱정했었는데 무난히 합격한 거 같네요. 운이 따라줬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작년도와 비해서 되게 쉬웠던 것 같습니다. 헝가리안 표기법이라던지 작년도 실기 문제를 풀다 보니 서술형이 꼭 껴있길래 문제가 굉장히 어려워졌구나 했지만 서술형은 없고 단답형만 있어서 굉장히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공부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필기 합격하고 나서 전주로 실기시험이 정해져 조금 집중력이 흐트러진 것 같았어요. 전주까지 가서 내가 이걸 봐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냥 시험만 봐보자 하는 생각이 앞섰던 것이 좀 어리석었다고 지금은 생각 드네요. ㅋㅋㅋ 하지만 전주에 미리 전날에 내려가서 기출문제 푼 것이 조금은 도움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를 10회 이상은 풀었던 것 같아요..

주말마다 시켜먹는 배달음식에 질려서 무엇을 먹을지 생각하던 와중에 저번에 먹었던 동네에 라멘집이 하나 생각나서 집을 나섰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꼭 원하는 것은 잘 이뤄지지 않더라고요 ,, 땀 뻘뻘흘리며 걸어간 그곳에는 휴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악!!!!!ㅁㅇㅈㅁㅇㄹ 동네 근처에 또 다른 라멘집이 있었지만 저번에 간 기억으로는 별로 맛이 없었던 기억이 남아 있어서인지 선뜻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옆에 있던 친구가 "그렇게 맛있는 라멘이 먹고 싶어??ㅋㅋ" 이러는 말에 " 응 제발 그런 곳 있으면 데려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자신 있는 말투로 건대쪽에 자기가 아는 라멘집이 있는데 굉장히 만족해서 몇 번 갔었다고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가까운김에 빨리 밥 먹자 하고 지하철을 타고 라멘집으로 향했습..

Basic Frontend Knowledge ( 기본 프런트 엔드 지식 ) BackEnd Roadmap 에 Frontend 가 왜 필요할까요? 일단 BackEnd 개발자라도 업무를 진행 시에 프런트 엔드 개발자와 함께 작업할 일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Front End 개발자가 설계해놓은 틀에 저희는 서버에 데이터를 보내주고 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본적인 FrontEnd 지식이 있어야 소통과 협업이 더 원활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웹을 구성할때 쓰는 세 가지 요소가 있네요. HTML , CSS , JavaScript HTML은 웹브라우저와 같은 HTML 처리 장치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JavaScript와 본문과 그 밖의 항목의 외관과 배치를 정의하는 CSS 같은 스크립트..

오늘은 많은 홈페이지에서 사용되는 Debounce와 Throttle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Debounce는 무엇일까요? 여기서 Debounce는 debouncing 이라는 용어에서 나오게 된 기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debouncing 은 기계식 스위치의 동작을 전기적 신호로 변경 시에 생기는 진동 잡음을 제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하드웨어의 지연 회로, 소프트웨어의 적절한 지연시간으로 나와있습니다. 저희가 흔히들 쓰는 검색창입니다. 여기서 키를 입력하게 되면 그에 맞는 단어를 조합하여 밑에 자동완성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는 데요. 여기서 Keboard가 한자씩 입력될때마다 Api로 데이터를 가져온다면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무관한 요청이 발생되면서 오류가 생기고 이러한 것들은 성능 측면..

오늘은 DNS와 Hosting이 무엇인지 알아 보려고 합니다. 도메인 네임같은 경우에는 제가 이전에 작성 한글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메인 네임(Domain name) 웹사이트의 주소 , 즉 웹 사이트를 찾기 위한 고유한 문자형 주소체계이며 컴퓨터나 통신장비 간 통신에 최적화된 주소체계는 IP Adress인데 숫자로 이루어져 사람들이 기억하기 어려워 도메인이 johnal9438.tistory.com DNS는 무엇일까요? DNS는 Domain Name System의 약자 또는 Domain Name Service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도메인 네임은 웹사이트의 주소이며 이러한 주소를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IP 주소로 변경시켜서 컴퓨터가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합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DNS는 할당..

일단 BackEnd 개발자의 처음은 인터넷이네요. 인터넷 저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을 통해 찾고싶은 정보를 검색하고 배울수 있으며 상호간의 자료전달 등 다양한 것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1.How does the internet work? (인터넷은 어떻게 동작할까? ) 일단 인터넷이 무엇일까요? 인터넷은 여러 통신망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로 1973년 TCP/IP를 빈튼 서프와 밥 간이 '네트워크의 네트워크'를 구현하여 모든 컴퓨터를 하나의 통신망안에 연결 (inter-network) 라는 의미로 시작되었으며 이를 줄여 인터넷이라고 불렸습니다. 이후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면서 컴퓨터가 서버와 클라이언트로 연결되며 TCP/IP를 이용해 정보를 주고..

일단 웹 개발자라고하면 Front-end 와 Backend로 나뉠수 있습니다. Front-end라고 한다면 일반적으로 저희가 웹을 켰을때 화면에 보이는 웹 화면을 Front-end 라고 합니다. 그와 반대로 BackEnd는 저희가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동작하는 일들을 백엔드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티스토리에서 저의 전체 글 리스트를 불러오려고 한다면 메인 웹화면을 켰을때 리스트가 나옵니다. 여기서 나타나는 글의 리스트를 백엔드에서 서버의 DB를 조회해 불러와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프론트엔드 즉 웹에 보내주면 웹화면에서 그 받은 리스트 데이터를 화면에 뿌려주는 겁니다. 이과 같은 개념을 알았으니 백엔드의 흐름과 공부하면 좋은것들을 하나씩 작성하고 알아 보려고 합니다. BackEnd는 주로 서버와 DB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