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씁니다.오늘은 평소와는 다르게 조금 진중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제가 몇년간 티스토리를 이용했는데 매번 열심히 포스팅하자 하는게 잘 안되더라구요.그래서 6개월이든 1년이든 허무하게 지나간 것 같아요. 근데 이번에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가 인터넷에서 뜨더라구요. 21일간에 블로그 글을 작성한다. 그럼 추첨을 통해서 좋은 상품들을 제공하는 아주 좋은 의미의 이벤트였어요. 뒤돌아보니까 대부분 맛집이거나 관광지가 전부네요. ㅋㅋㅋ처음에는 IT공부를 하면서 블로그를 입문하게 되었는데 어느 순간 다양한 콘텐츠의 블로그가 된 것 같아서재밌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네요. 처음에는 엄청 쉬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역시 제가 5년간 포스팅한 개수가 60개 채 되지 않는데 21일간 2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