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이 멀어 불꽃 구매를 한 아이패드 에어 4세대를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ㅋㅋㅋ🤣 평상시 처럼 회사에 출근하는 데 회사 동기님이 아이패드 에어를 구매하시고 자랑을 연거푸 하며 Procreate(프로크리에이트)를 보여주면서 자기가 그린 것들을 나열하고 애플펜슬2로 그려보라고 하는데, 처음엔 1도 생각이 없었다가 종이액정필름까지 사용하고 애플펜슬로 그려보는데,,, 이건 완전 신세계인겁니다.. 그렇게 신세계를 느낀 회사점심시간 부터 퇴근시간 까지 쭈우욱 업무하는 와중에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까? 말까? 하는 그 고민의 찰나에 산다고 결정을 내리기까지 5시간도 안걸렸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프로와 에어의 고민이였던거지요... 평소 그림실력이 좋지 않은 저이지만 장비..